나에 사랑 이별 글

그대 내게

2747 2007. 6. 11. 23:28
하 늘 같 은 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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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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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힘들때마다

맘 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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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씩씩하게 잘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때가 있다면

그럴땐 내가 이렇게 높은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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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떨굼 대신 나를 보아달라고

그렇게 나는 한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노라고
나는 그대에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하늘 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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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언젠가 내게로

고개를 돌려주는 그 날에

나는 그제서야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반겨 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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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로 태어나게 해주겠다고

그러나 나는 마음을 열지 않는

그대에게 지금 나를 보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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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그대 곁에

있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그대의 행복을 바라며

저 하늘 같은 사랑으로

그대를 기다리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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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라는 말 / 길강호










사연 많은 세상을 살아가며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랑의 상처가 깊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찰라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시 없을 것 같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꿈결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아끼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쏟아 부어야할

'사랑해'라는 말입니다.







한번뿐인 이 세상을 살며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답니다.

'사랑해'라고 말할 용기를 내는것.
그 사람 없이 사는 고통을 견디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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