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시

[스크랩] 우리는 서로가 그리운 사람

2747 2007. 6. 26. 19:28

sun

        * 우리는 서로가 그리운 사람
        하늘만 보아도 .....
        눈물이 흐름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 사람
        스치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내게 머무는 강이 었습니다 늘 함께 ...
        사랑하며 볼 수 없지만 어두운 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 진한 커피향 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 사람 그대만 생각하면 .....
        가슴이 뛰는것은 그대를 그리워하면서 채워진 헤일 수 없는 사랑때문 입니다 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 인연 이지만 맺어질 수 없어 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 사랑 늘 그대가 그립습니다 늘 그대를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
        맴도는 그리움은 오늘도 내영혼안에 춤을 추다 그대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아~ ~ 그대 ..... 나 진정 그대를 사랑합니다
        잊으려 수 없이 많은...
        밤을 삼켜보았지만 내 안에
        그리움은 그대를 영원히
        내 안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내 창가에 머물며
        내 영혼 부르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합니다 ...........
        < 펌 글 >
출처 : 소나무
글쓴이 : 산골여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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