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만큼 거리를 두고 사랑하다가 가끔씩 잊어 버리고 살 수 있을 만큼만 사랑할려 했었는데 당신이 나 외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이토록 싫을줄이야 중년의 나이에 한 사람쯤 마음에 품고, 가끔씩 아늑한 카페에서 따뜻한 눈빛 바라보며 차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컴 앞에만 앉으면 한결같이 쪽지함부터 검색하는 것은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해 버린 탓인가 함께 있지 못할 당신이기에 가슴 저리게 그리울 때도 있지만 만남이 있을 때까지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참지 못할 정도로 한숨을 터트리며 당신의 보고픔이 서러움이 되어 눈물이 되어 흐를 정도로 당신을 사랑할 줄이야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해 버렸나 보다...
|
출처 : ☆사랑만땅***행복만땅☆
글쓴이 : 사랑two 원글보기
메모 :
'사랑 이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 같은것*♥ (0) | 2007.06.27 |
---|---|
[스크랩] 좋은 친구하나~~☆ (0) | 2007.06.27 |
[스크랩]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0) | 2007.06.27 |
[스크랩] ♡*소중한 마음과 고귀한 사랑*♡ (0) | 2007.06.27 |
[스크랩] 내게 사랑이란~~♥ (0) | 2007.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