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사랑 이별 글

[스크랩] [내 평생의 기억속에서]

2747 2007. 8. 7. 23:03
 
 
지울  수  
있을것   같은데  그게   맘처럼 
 쉽지 만은  않았던
사람..
 
말은 
밉다고   싫다고   말하는데  한켠엔
 마음은  그게   아니였던 
사람..
 
이젠
다   잊었다고   안보고도  살아갈수
있다고  애써  다짐도
해보건만..
 
그럴수록
더  보고싶었던  사람  한번쯤
생각나  눈물짓게 할
사람..
출처 :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글쓴이 : 해와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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