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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주는 사랑의 눈빛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무거운 짐 내려놓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 입술의 따뜻한 말 한마디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차가운 말은 내다 버리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내미는 손길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외로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외로움 사라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준 장미 한 송이 꽂아 두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나간 날들은 너무나 우울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장미처럼 화사해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밝혀준 촛불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어두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작은 불빛하나 가슴에 밝혔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불러준 내 이름 석자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내 이름 귀해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정용철 |
출처 : ♣ 싸랑까뜩 ♣ 행복만땅 ♣
글쓴이 : 이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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