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스크랩]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2747 2007. 8. 16. 17:39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내 텅빈 가슴속을 분홍색으로 채운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차갑던 왼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준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게으르던 심장을 부지런히 뛰게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내 텅빈 머릿속을 하루종일 즐겁게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흐린 세상에 무지개가 뜬다 - 싱그러운햇살 -
출처 : 쿠야가 만든 이쁜 플래닛입니다..... 놀러오세요
글쓴이 : 쿠 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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