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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록=
더욱 사랑할 방법을 알려 주세요
날마다 나를 시험하시고
내 믿음이 어디에 있는가
달아보고 계시는 주님!
때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 원치 않는 일을 할 때면
너무 맘이 아파옵니다.
그래도 인자한 모습으로
빙그레 웃으시며 등 두드려
괜찮다 위로하시는 주님!
실수투성이에 흠 많은 자이지만
주님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아요.
이 생명 다할 때까지
요즘 들어서 더더욱
종일 멍하니 주님만 생각하다
하루해가 질 때가 많아졌어요.
그래도 항상 부족한 느낌인걸요.
주님을 더욱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게 알려 주세요.
*"*.*"* 매일매일
".♡ ." 해도
"*" 부족한말~
사랑해사랑해사랑사랑해사랑해♥
출처 : 깔롱이 방에 오신분들 환영 합니다.
글쓴이 : 미소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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