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 하는 만큼
그 사람을 볼 수 있다면
잠을 자지 않고라도
보고 싶어 하겠다.
그리워하는 만큼
그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밥을 먹지 않고라도
그리워하겠다.
사랑하는 만큼
그 사람도 날 사랑한다면
숨을 쉬지 않고라도
사랑만 하겠다.
잠 못 들게 보고 싶고
먹지 못하게 그립고
죽을 만큼 사랑하는 것이
그대를 향한 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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