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스크랩] ╋그리움의 향기------------ ♡˚。

2747 2007. 9. 16. 16:37

    바람을 타고 출렁이는 그리움처럼 살갑게 안겨드는 사연마다 때때로 내 안의 슬픔을 행복한 숨으로 반짝이는 별처럼 꿈꿀 수 있다면 아주 잠시만 , 두근거리는 심장 길 내어 한켜 내뱉는 그리움의 언어로 편지 한 장 띄우겠습니다 안경애
출처 : 시와 사랑이 머무르는곳..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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