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이 못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나얼마 아프고 아파야 아물 수 있겠니 내사랑아.... |
'가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위해서.... (0) | 2007.09.16 |
---|---|
나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0) | 2007.09.16 |
당신은 도둑입니다.. (0) | 2007.09.16 |
마음과 마음이 (0) | 2007.09.16 |
내리는 비를 (0) | 2007.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