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2 | |
샤브래 |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2521 ![]() | |||||||||||||
|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프로스트..가지 않은 길
|
'가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 내밀지 않아도 좋다 (0) | 2007.09.23 |
---|---|
오늘 하루가 (0) | 2007.09.23 |
지나간 여름에도 시를 썼던가.. (0) | 2007.09.23 |
낙엽 - (0) | 2007.09.23 |
연둣빛 편지 (0) | 2007.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