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사랑 이별 글

[스크랩] 짧은만남

2747 2007. 10. 6. 17:20

      짧은 만남 사랑 잠시 잠깐 머물다 갈 사랑 짧은 만남 이였어도 오랜 세월 함께동행 했던 것 처럼 포근함과 편한 마음으로 사랑한 그대여 서로 말로 다하지 못한 얘기 가슴으로 느끼며 그대의 따뜻한 눈빚이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지금 이 순간도 내 가슴에 전률을 느끼며 나의 마지막 남은 사랑 피어보지도 못하고 떨어지고 만 사랑에 꽃 아쉽게 그렇게 한방울에 이슬 처럼 사라 젓습니다...
        글 행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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