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어떡하면 좋지.

2747 2007. 10. 25. 22:49

 

 

 

나오는 길도 모르면서
자꾸
그대 마음속으로만 들어가네
어떡하면 좋지.

비가 온 후의
하늘은 더욱 맑고
푸르게 보이네요
간간히 떠있는 솜털 구름도 예쁘 보이고
사랑과 기쁨이 함께 하는 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