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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하다’ 또는 ‘둘러 싸다’란 뜻에서 유래된 말로서 유럽에선 주로 마스크란 말로 통용된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방법상의 차이가 있다. 팩은 얼굴에 바른 후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하며 얇은 피막을 만들거나 굳어지지 않게 하고, 마스크는 얼굴에 바른 후 딱딱하게 굳어져 외부의 공기 유입과 수분증발을 차단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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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굴에 바른 팩이 건조함에 따라 피부에 긴장감이 생기고 피부 온도가 상승하여 혈액순환 촉진. 2. 외부의 공기 유입을 일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수분증발 억제하여 각질층으로의 수분공급의 원활. 3. 팩의 흡착작용에 의한 피부 노폐물 제거로 청결한 피부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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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el off 타입 - 팩을 바른 후 건조된 피막을 떼어내는 타입 장점 - 피부에 탄력을 부여. 단점 - 자극이 있으므로 여드름/민감성피부에는 좋지 않다.
2. Wash off 타입 - 머드, 젤, 클레이 형태의 팩으로 바른 후에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는 타입 장점 - 청량감, 상쾌감, 진정효과. 단점 - 꼭 물로 씻어내야 하는 번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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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issue off 타입 - 주로 크림형태로 바른 후 10~15분 후 티슈로 닦아내는 타입 장점 - 우수한 보습효과, 자극이 없어 민감성 피부에 좋다. 단점 - 청결효과가 떨어짐.
4. Patch 타입 - 코 팩이 대표적인 제품으로 부착한 후 떼어내는 타입으로 오염 물과 피지를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5. 분말타입 - 물에 개어서 바르는 분말 타입의 팩으로 석고 팩과 효소팩이 대표적이다. 장점 - 피부의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점 - 아무 곳 에서나 쉽게 시술하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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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독성이 없어야 한다. - 입자가 고르고 바르기 쉬워야 한다. - 잘 닦여야 한다. - 피부의 탄력을 증진시켜야 한다. - 복합성 피부는 특성에 따라 두 종류 이상의 팩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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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에 질환이 있을 경우 - 피부에 열이 있을 경우 - 면도 직후 - 가려움이나 따가움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 상처가 난 피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