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사랑 이별 글

내사랑 안녕

2747 2008. 1. 23. 09:15
 
 
내사랑 안녕 
널 처음 만났을때
두근거리는 느낌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너에게 준 사랑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그런 사랑 아니였어
그냥 잊어 버리기엔
너무나 아까운 추억이지만
이젠 망각 할 때 되었나봐
가슴 속에서 널 지워 버린다해도
너 흔적은 처음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을꺼야
차마 달아날까 두려워 
가슴 속 깊이 넣어 둔 말 
이제야 할께
사랑해, 
사랑해
증말 사랑해,,,
또 다른 누굴 만나 
새로운 사랑을 하더라도
결코 널 잊을 수 없을꺼야
내 사랑 안녕,,
부디 행복하길 기도할께

'나에 사랑 이별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사랑하는 법  (0) 2008.01.23
행복한 기다림  (0) 2008.01.23
나이를 더 할때마다  (0) 2008.01.23
낮고 깊게 묵묵히 사랑하라  (0) 2008.01.23
삶은 신선해야한다  (0)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