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사랑 이별 글

사랑의 길

2747 2008. 1. 24. 11:19

 

    사랑의 길 / 용 혜 원 내 마음의 길을 활짝 열어놓으면 그대 찾아 오시렵니까 백날 천날을 기다림 속에 나만 홀로 그리워하면 무엇합니까 그대도 마음을 활짝 열어놓는다면 내 마음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놓아야 사랑의 길은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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