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주고 받고 하루의 안부를 물으며 그 어쩌면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익숙함의 시간들 그속에서 울고 웃으며 위로해주고 위로받으며 그렇게 하루를 또 시작합니다 살아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이렇듯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좋은친구가 있다는 것에 더한 기쁨이고 행복이기에 언제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서로 보듬고 살아갈 귀한 인연이고 운명인지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가끔은 한숨짓게 할지라도 이렇듯 마음을 나눌수 있고 대화가 통하는 좋은친구가 있어 이 삶의 여정길이 더이상 외롭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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