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나 하나의 사랑

2747 2008. 1. 24. 11:41

 

                    나 하나의사랑/백담 한 순간 굳어버린 내 육체는 그 무엇에 감전된 상태가 됩니다 내 심장은 멈추어 온통 내 세상을 뒤 흔들어 놓습니다 내 안으로 들어온 당신 누구시길래 내가 당신 사랑함은 어느 누구도 내안에 박혀버린 당신을 대신 할수는 없습니다 내 안에 살아 숨쉬는 당신! 내 가슴 가슴마다 온통 당신의 전율로 각인되어 가득합니다 당신!무엇을 닮았길래 눈빛도 그리 고운가요 당신!무엇을 보앗길래 웃는 모습도 그리 매혹적인가요 당신!무엇을 드셨길래 목소리 또한 그리 감미로운가요 당신의 동작 하나 하나가 너무 아름답고 당신의 감미로운 동작하나에 행복해집니다 내 안에 오직 한 사람 당신!바로 당신만 존재합니다 누구도 나를 대신할수 없고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수없음에 당신은 내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나 하나의 사랑! 당신! 사랑합니다 {배경音樂;가수 소피아"추억의 안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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