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사랑은 향기입니다

2747 2008. 1. 28. 20:48

 

 

 

 

 

 

서로 사랑하는 친구를 잃는다는 것은
참으로 괴로운 일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친구에게
버림받았다는 것은
더욱 괴롭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해와 타산 때문에
깨지는 우정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우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나만을 생각하고 남을 생각하지 못하는 마음에
진정한 우정의 싹이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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