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조건

2747 2008. 1. 30. 18:12

 

 

 

♣ 조건 ♣


나의 마음에,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조건'은 내 탓이 아니다.
내가 책임질 필요가 없다.
우리가 책임질 것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날마다 100퍼센트 최선을 다 하고 사는가?
대충대충, 적당적당, 비틀비틀 사는가?
그것이 바로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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