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사랑 이별 글

사랑의 기도 ♣

2747 2008. 1. 31. 19:17



♣ 사랑의 기도 ♣
 




연약함이 아닌 온유함
격한 내적 감정을 지배하는
사랑의 힘을 가르쳐 주십시오.

스스로 삼갈 줄 알고
이웃을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고
자유를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이웃의 작은 필요와 바람을 알아 채워주는
섬세함을 배우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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