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보고 싶어 꿈을 꾸었습니다

2747 2008. 2. 4. 20:53


 

    
    
      보고 싶어 꿈을 꾸었습니다 - 비추라/김득수 - 보고 싶어 몇 날을 그대를 만났건만 눈을 뜨고 나면 애틋한 꿈속이었습니다. 꿈은 행복했고 사랑스러운 그대를 꼭 껴안고 사랑에 빠졌을 땐 황홀한 꿈결에 놀라 단꿈은 여러 번 깨지고, 끝없는 그리움은 사랑의 꿈자리를 다시 찾아 꿈을 수놓고 그대의 사랑은 가슴 설레게 했습니다. 달콤한 꿈을 따라 내 맘에 찾아오시는 그대의 모습은 해가 뜨고 져도 꿈처럼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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