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사랑 이별 글

날마다 그리워

2747 2008. 2. 8. 22:40

 

 
    흘러가는 구름위에 그대향한 나의 그리움 날마다 걸어두고서 바라보네 하늘이 웃는 소리에 나의 그리움이 소스라치게 놀라 어디론가 달아나면 어떡하나 불어오는 저 바람이 어디론가 몰고가면 어떡하나 방긋웃는 저 햇님이 시샘을하면 어떡하나 하늘이 웃는소리와 불어오는 저 바람에도 햇님의 시샘에도 흔들림이 없는 그런 나의 사랑이기를 언제나 나만을 바라보는 바라기 사랑으로 날마다 그리워서 행복한 그대와 내가 될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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