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빛깔이 너무 고와서 ♣
사랑의 빛깔이 너무 고와서
질투하고 싶은 사랑이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랑에 빠져 있기에
그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내 마음의 가장자리까지 행복의 물결이
출렁이게 하는 그대이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랑보다
내 사랑이 너무나 고귀하기에
나의 모든 정열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
잠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다시 꿈인 듯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당신의 해맑은 눈빛
순수한 마음을 보고 있으면
그 어느 것도 탓하거나 흠잡을 수 없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인 (0) | 2008.02.19 |
---|---|
♡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 (0) | 2008.02.19 |
떠난 버린 너 (0) | 2008.02.18 |
그리움이 눈으로 내리는데,,, (0) | 2008.02.14 |
견딜 수 없는 고통은 없을겁니다 (0) | 2008.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