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사랑 이별 글

여자와 어머니

2747 2008. 2. 21. 20:22


 
 여자와 어머니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 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 해 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 때 행복 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 베풀 때에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 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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