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비쳐지는 세상 풍경 속에..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은 어디 쯤에 있나요..
하루하루 묻곤 해요 잘 지내는지..
가슴을 움켜쥐는 쓰린 기억..
숨결마다 그대 흔적 묻어있는데..
사랑하고 싶어요..
멈춰버린 운명을 움직일 수 있다면..
헤어지고 싶어요.. |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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