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길을 가다가 불현듯 가슴에 잉잉하게 차오르는 사람 네가 그리우면...................나는 울었다
너를 향한 기다림이 불이 되는 날 스스로................떠오르는 법을 익혔다
네가 태양으로 떠오르는 아침이면
달빛 아래서나 가로수 밑에서
|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메모 :
'그리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왜 서럽지 / 이문주 (0) | 2009.03.06 |
---|---|
[스크랩] 그대품이 그리운건 (0) | 2009.03.06 |
[스크랩] 그대 곁에 가고 싶습니다 (0) | 2009.03.06 |
[스크랩] 미워할 수 없는 그대 (0) | 2009.03.06 |
[스크랩] 이것이 삶인가 봅니다 (0) | 2009.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