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나 당신을
사랑하는데..
언제쯤 내게 오시렵니까
지쳐갑니다..
당신을 만나면 안고 울려
합니다..
떠나지 말라고 애원하려
합니다..
다하는
날까지 당신 사랑
합니다..
내일도
당신을..기다리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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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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