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가린 달빛이 서러운 날.. 그대에게 나를 가리고.. 잠들고 싶어요.. 다정도 병인냥 깊어가는 날.. 서러운 눈물 쏟으며.. 그대품에 잠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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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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