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처럼 느껴졌던 그의 말
보이지도 않았던 그의 마음이
물 스미듯 흘러 들어서
형태을 이루어 점령 했습니다
저 의 . . . 텅 빈 . . . 마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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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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