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스크랩] 그대에게 하지 못한 말들..

2747 2009. 5. 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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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말하면..

그게 마지막이 될까봐..

 

"괜찮아"라고 말하면

영영 돌아오지 않을까봐..

 

"사랑한다"말하면..

내게 부담 느낄까봐..

 

그래서 오늘도 난..

그대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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