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샘물처럼 솟아납니다. 웃음을 멈추려 해도 기쁨이 강물이 되어 내 마음을 타고 흐릅니다
괴로웠던 마음도 속상해 울고 싶었던 마음도 짜증나 소리쳐 외치고 싶던 마음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눈처럼 사르르 녹아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샘물같은 사랑을 가졌나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만 주어도 부자가 된 것보다 더 행복합니다.
|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메모 :
'나에 사랑 이별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어떤 사랑이든.. (0) | 2009.06.20 |
---|---|
[스크랩] 당신의 안부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0) | 2009.06.16 |
[스크랩] ♡당신만 생각해요 (0) | 2009.06.15 |
[스크랩] 나를 비우고 나니 (0) | 2009.06.14 |
[스크랩] 너무 아픈 사랑 (0) | 2009.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