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스크랩]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2747 2009. 7. 11. 13:28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꽉 잡으려고 움켜쥐는 순간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만다 사랑도 그렇다
            서로에게 여유를 주면 오래 머물지만 너무 강한 소유욕으로 꽉 움켜쥐면, 사랑은 어느새 둘 사이를 빠져 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카릴 재미슨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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