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길이 없어요
미운 당신이지만
찢기어 닳아 없어져도
날 사랑한다던 그 입술로
어이없이 허무하게
아무리 노력해도 살아선 잊을 수 없는
도저히 이해 못할 당신의 사랑
내겐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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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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