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스크랩] 그리운 사람

2747 2009. 10. 1. 14:25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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