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나보다 널 더 잘 알고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 놓고 싶은 그런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내 마음을 다 쏟고 쏟아 놓아도 하나도 남기없이 다 들어줄 것 같은 그래서 나의 피곤한 삶을 기대고 싶은 그런...한사람을 만났습니다..
그사람은 바로 내 안에 지금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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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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