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스크랩] 소중한 당신

2747 2009. 12. 20. 18:28

 

 

 

그대라는 ... 당신을 알고부터 가슴여린 사랑조차도 내겐

소중한 사랑이기에 눈물나도록 그리우면 하늘을 우러러 푸른하늘을 마음 가득히 담아

두려합니다 보고있어도 가슴시리도록 보고푼 당신 내가슴에 그대가

숨쉬고 있다는것이 이렇게 나를 행복하게

할줄 몰랐습니다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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