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끝내는 모르고 살아도..。 다만 가슴에 쓸쓸함뿐이였을텐데..。 왜 하필 내게로 다가와..。 눈물보다 더 시린 그리움이 되었니 눈빛으로 주고 받아도 될..。 그런 인연이였으면..。 그리운 이름뿐이였을텐데 ..。 넌 어찌하여..。 내가 멍이 들도록 가슴을 치며..。 그리워할 이름이 되었니..。 두번 다시는 아픔으로..。 슬퍼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였는데..。 넌 어찌하여 내게 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서럽기만 하고..。 비라도 내리면..。 눈물을 흘리게 하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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