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큼 사랑하는데 라고 묻진 않겠어 이미 난 당신의 마음을 느끼고 있으니까.. 살가워서 나보다 더 살가워서 좋은 당신 어쩜 그렇게 따뜻해 난 당신의 눈빛이 좋더라 사랑이 넘치니까 난 당신의 마음이 너무 좋더라.. 햇살보다 더 따뜻하니까 어느 땐 나보다 더 섬세한 당신 그 자상함에 내가 자주 감동받는 거 모르지.. 주고픈 건 많은데 언제나 변함없는 당신만 바라보고 사랑하는 내 마음만 줄게 내겐 너무도 소중한 당신.. 가장 귀하고도 귀한 선물같은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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