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날 그런사람 있을껍니다.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그런 사람있어 즐겁습니다.
사랑이 어떻게 올지.. 사랑을 어떻게 반겨야 할지..잘 몰랐습니다.
이미 사랑이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아직 미숙하기에..
늘 사랑을 예찬하지만.. 사랑은 담는 그릇에 따라서 크기도 모양도 참 다양합니다.
사랑은 분명 참 향기가 고운가 봅니다. 사랑은 채워가는 가슴에 따라서 어떻게 변모해 갈지 모릅니다.
한결같이 아름답다고 했는데.. 첫시작은 ..
그 사람의 향기에 따라서 얼마나 깊게 넓게 스며들어 올지.. 예상하지 못합니다.
사랑이 오는 소리는 내 가슴밖에 모릅니다.
내 가슴은 얘기합니다. 침묵으로 ..
내 가슴은 얘기합니다. 미소로..
내 가슴은 얘기합니다.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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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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