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때면 하늘을 올려다봐
영원토록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대로 그냥 행복하게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싸우지도 않고 미워하지도않고,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변함없이 이렇게 영원토록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라면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음이 아닐까?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그에게로 고정 시켜가고 있음은 아름다운 사랑의 길로 가고 있음 일 것입니다. 사랑의 말이 없어도 그가 생각나고 그 사람 때문에 기뻐하고 행복해 한다면 분명 그는 내안에 사랑으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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