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마주침만으도
굳이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도
우연처럼 스쳐가는 수없이 많은 인연 중에서
다정한 연인처럼 때로는 편안한 친구처럼
오랜 시간 흘러도 한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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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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