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고만 싶어 / 바이올릿
왜 아픈 줄 알아 왜 그리운 줄 알아요 모두다 당신때문이야 바보 처럼..
그칠 줄 모르고 눈물은 흐르고 있는데 딸꾹질처럼 멈추지를 않는 그리움..
다 당신 때문이야 흐릿한 창문에 그대 이름을 썼다가 하트를 그려 넣었다..
이내 지워버리는 비 내리는 당신의 전부일 수 없어 허탈할 수 밖에..
없는 날 보고싶어 어떤 말도 필요없이 당신이 너무나 그냥 보고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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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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