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언제부터인가 당신이 내 마음에 들어왔어요 어디부터 시작된 걸까요..
아직은 바람은 차가운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모르겠어요 햇살에 얼어 붙었던..
강이 흐르듯 당신 향한 마음 이리도 달려가는데 당신도 같은지요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어요 자꾸만 보고픈데 당신도 같은 마음이겠지요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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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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