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우울하고 힘들고 흔들리고 아프고 지치고 참 많이도.....몸과 마음이 요동칩니다
하지만 시간은 가고 세월은 흐르고 모두 내 삶에...약이 되어 주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살고 내일도 살 수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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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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