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너를 사랑해

2747 2006. 8. 1. 21:29
너를 사랑해------------ ♡
2006.08.01 15:13
http://tong.nate.com/sock741/22982436
   
      그렇게 힘들어도 변하지 않는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있을때 웃음짓고 있던 너의 모습을 사랑해 비록 날개가 꺽여 날지는 못하더라도 혼자서 일어나 운명을 거슬러 힘겹게 날개짓 하는 너를 나는 사랑해 내가 날개가 되어줄께 네가 만들어 가는 길 그 앞에 놓인 작은 아픔과 슬픔 하나라도 내가 짊어져야 하지만 스스로 힘겹게 걷고 있는 너를 부축해 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