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사랑이란 이름이

2747 2006. 8. 1. 22:23
사랑이란 이름이
2006.08.0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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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뿐이던 삶에 사랑이란 이름이...
따뜻한 시선으로찾아 들어와 마음에 둥지를 틀었다....
나의 눈동자가 너를 향하여 초점을 잡았다....
혼자만으론 어이할 수 없었던 고독의 시간들이 사랑을 나누는 시간들이 되었다....
너는 내마음의 유리창을 두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