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스크랩]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2747 2006. 8. 8. 21:29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사랑하는 이들의 날이라고 해야하나요. 깊이를 젤수는 없지만 더 많이 사랑하고 더많이 서로를 아껴주는 그런 시간들속에 아름답게 피어날 사랑의 꽃 이겠죠. 울님들 서로에게 전해지는 아름다운 사랑을 오늘 마음껏 표현하시는 날 되시길 바래요

출처 : 물방울
글쓴이 : 물방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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