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배웠습니다..
침묵도 언어라는 것을..
당신에게 배웠습니다..
때로는 어떤 말로도 담을 수 없는 마음이 있음을..
당신에게 배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절로 전해지는 언어가 있음을..
당신에게 배웠습니다..
이순간 침묵이 필요하다는 것을..
출처 : 나무처럼2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메모 :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 바다.. (0) | 2006.11.09 |
---|---|
[스크랩] 분명.. (0) | 2006.11.09 |
연인들에게 필요한 문자!! (0) | 2006.11.02 |
당신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요 (0) | 2006.11.02 |
가을 사랑 (0) | 200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