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별의 노래처럼

2747 2006. 12. 3. 20:27
별의 노래처럼 ~♥
2006.11.30 12:48

별의 노래처럼 시/ 雲海 땅위에 그리움이 누우면 눈이 큰 별 꼬리 긴 별 잠든 세상에 푸른꿈으로 쏟아 지네 지친 사람 어깨위 마다 영성의 성수聖水로 씻겨주며 별의 마음 잊지 말라 잠든 창가마다 자애로운 눈빛으로 당부하네 빈 하늘 채워 갔던 달과 별의 노래처럼 빈 세상 한 맺힌 시름소리 어우르며 향기처럼 맑아지는 기도하며 살으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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